제암리3.1운동순국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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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열사들의 영혼이 잠든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는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학살현장으로 기억된다. 1919년 4월 15일, 두렁바위라고도 불리는 이곳에서 주민들은 3·1 독립만세운동에 이은 만세운동을 벌였는데 얼마안가 마을엔 총성이 울리고 집들은 화염에 휩싸이게 된다. 일본군은 제암리를 완전히 포위하고 15세 이상의 남자들을 모두 교회당으로 모이게 한 뒤, 출입문과 창문을 밖에서 걸어 잠그고 무차별한 총격을 가했다. 또한 죽은 시체들을 교회당 밖에 모아 불지르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이 당시 무참히 살해된 주민이 어린아이를 포함해 모두 23명이다. 일본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마을 곳곳에 불을 질렀으며, 이웃주민인 고주리까지 쫓아가 주민학살을 자행했다.

이곳은 아마도 일제강점기의 가장 슬프고 가슴아픈 탄압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다.

부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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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길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길 50
- 연락처 : 031-369-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