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의 신빈 김씨를 모신 곳이다. 김씨는 세종의 승은으로 후궁이 되어 계양군(桂陽君)을 낳았다.
6남 2녀를 출산한 김씨는 세종의 신뢰를 받아 빈(嬪)의 신분까지 올랐고, 소헌왕후의 막내아들인 영응군(永膺君)도 맡아 길렀다.
묘역에는 장명등과 문인석이 있고, 묘역 앞에는 신빈 김씨의 생애를 기록한 신도비가 세워져 있다.
주차장
- 신빈 김씨 묘 옆에는 주차장이 없음
※화성시청 주차장 또는 모두누림센터 주차장을 이용 (시청 정문→신빈 김씨 묘, 약 350m)
주출입구
- 시청 정문에서 나와서 좌측 인도로 이동
- 입구에 안내표지가 있음
주출입구
- 묘소 진입로에 약간의 경사가 있음
※휠체어, 유모차 접근 가능
주출입구
- 진입로 좌측 잔디밭길로 진입
※폭이 좁으므로 휠체어, 유모차 이용시 주의
※평상시 주 출입구는 차량진입을 차단함
내부 출입로
- 제향시설 우측에 묘소로 올라가는 길이 있으나 경사가 급하고 포장이 안되어 있음
※비, 눈이 온 뒤 미끄러우므로 주의
※유모차, 휠체어 접근 불가
내부 출입로
사당 내부는 모두 계단으로 접근
※유모차, 휠체어 접근이 어려움
제향공간
- 홍살문, 제향시설, 잔디밭, 안내표지가 있음
묘소
- 제향시설 우측 경사로로 올라가면 묘소가 있음
※비, 눈이 온 뒤 미끄러우므로 주의
※유모차, 휠체어 접근 불가
- 묘소 앞에 문인석과 석등이 있음
묘소
- 묘소 주변으로 기단석이 설치돼 있음
묘소
- 묘소 좌측 전방에 신빈 김씨 신도비가 있음
화장실
-잔디밭 측면에 이동식 간이화장실이 1칸 있음
※어린이 등이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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