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이야기
제목 | 새들의 밥상, 갯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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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진희해설사 | 작성일 | 2023-06-21 |
제부도 통행가능 시간이 끝나려해 퇴근하다 보니 중대백로가 여기저기 많네요 어? 아~물이 들어오는 시간 물과 함께 새들의 먹이도 몰려오는 시간 새들의 식사 시간이군요 차를 세우고 사진 찍으려 하니, 새가 안 보여요 태양과 갯벌의 잿빛이 새의 흰색을 숨겨 버리네요 맨아래 사진엔 백로가 몇 마리일까요? 사진이 꼭 흑백사진 같아요 이 또한 제부도 갯벌의 매력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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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230621_161915.jpg 20230621_161736.jpg 20230621_161743.jpg 20230621_16185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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